야생화/나의 애장난

한국춘난 황조복륜

검은바람현풍 2017. 10. 3. 23:30


 No 191 장성 황조복륜


2017 년 9 월 30 일, 난 경매장 난농으로부터 경매에 낙찰을 받은 것이다.

비록 1 촉 이기는 하지만 엽성이 좋아보이고, 판매자도 예쁜 화형의 꽃을 피운다고 하여 들여왔다.

No 191 로 등재를 하고 관리하여 본다.

 






10 월 12 일, 난을 분에 올린 모습이다

 - 그 동안 보이지 않던 병반이 눈에 들어 온다. 바이러스가 염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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