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설수설

은하계에 존재하는 7개의 차원

검은바람현풍 2012. 2. 23. 10:51

은하계에 존재하는 7개의 차원

은하계 우주 차원의 7가지 형태 (리사로얄:내부로부터의 방문자)

 

 

 

 높고 낮음의 다차원 우주

 

제타레티쿨리 인들의 대리인이자 체널러인 리샤 로얄의 책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에서 근거한 내용이지만 이것은 꼭 제타인들의 정보에만 한정한 것이 아니라 신과학 분야에서도 비슷한 계념 원리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나 운영자 입장에서도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가상적 논리에 근거가 같다고 본다.  여기서 말하는 지구인 관점으로 보는 '차원'은 에너지 진동 즉, 파장 수준에 맞는 차원으로 분리한다.

 

제1진동 수준 (1차원 밀도층) - 점의 의식. 물질.

1차원 밀도 층은 가장 기본적인 진동 수준이다. 이수준에서 원자나 분자의 창조가 이루진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이수준의 대표적인 존재는 광물과 물이다. 그리고 인간에게도 이 진동 수준을 갖고 있다. 인간의 경우 이것은 기본적인 유전자 정보에 상당한다고 주장한다.

 (바바라 핸드 크로우 저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에는 1차원 의식 지구 가이아 라고 말한다.

인간은 또 인체의 7차크라 시스템이 이와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7차크라 시스텀이 인간이 인식하는 9차원까지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에 동조자 5차원의 샤티 가 주장한다.)

  

제2진동 수준 (2차원 밀도층) - 선의 의식. 생물학적 존재 집단이나 종으로서의 의식의 발전단계.

이 수준의 의식에는 자아(ego)가 없다. 대부분 동식물이 이 수준에 존재하며, 단지 자아의 유무만이 이 수준에 존재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점성술사 '바바라 핸드 크로우' 책에서 2D원소로 정의 하기도 한다.)

  

제3진동 수준 (3차원 밀도층) - 입체적 의식. 자아. 집단 의식의 상실. 개별 의식의 형성. 현재의 의식을 유지하면서 과거나 미래에 대해 사고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은 현재의 인류가 존재하는 수준이다 또 분열이라는 환영이 생기는 수준이기도 하며.

이것을 초월하기위해 각성이 필요해진다. 현재의 인류는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이동해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갖가지 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 있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전체로부터의 괴리가 가장 현저하고, 통합에 관한 많은 교훈을 배우고, 밀도가 짙은 내적 성장이 달성되는 것도 이 수준에서다. 돌고래와 고래는 인류와 함께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이행해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영장류도 3차원에서 존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장류의 진화가 한층 더 현저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인간 고유의 능력이라고

생각되어 왔던 언어 습득 능력이나 정서 반응을 나타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지구의 현실과 자연 인간 우주 모든 것이 양자물리학자 데이비드 봄과 신경생리학자 칼프리브램 이하 학자들의 홀로그램 법칙에 근거한 우주의 현실은 홀로그램 원리와 같다)  

  

제4진동 수준 (4차원 밀도층) - 완전한 입체적 의식. 초의식. 자아의 유지와 집단 의식의 양립.

진동이 상승하면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인식이 유동적이 된다.

동시에 서로 다른 차원이나 진동 수준에 존재하는 현실과의 교류 능력이 증대된다.

부정적인 의식의 견지가 곤란해지는 수준이다.

 현재 지구에서는 3차원과 4차원이 겹쳐져 있다고 하며 그 때문에 인류는 3차원의 특징인

분열의 환영으로부터 해방되어가고 있으며, 통일 평화, 무조건적인 사랑을 희구하도록 되어 있다. 에너지의 진동이 상승함에 따라 현실의 전개가 급속해지고 현저해진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약물 중독으로부터 탈피를 도모하고, 보다 좋은 세계의 실현을 향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도 지구가 4차원으로 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4차원에서는 행동의 결과에 대한 책임이 요구되고 각자는 여기서 자유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내게 된다.

육체가 의식의 매체로 사용되는 최후의 단계이기 때문에 많은 우주 문명이 장기간

이곳에 머물기를 원한다.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에서 수매루인들을 다스린 주신 아눈나키들은 4차원 의식으로 분류한다. 리샤 로얄의 내부로부터의 방문자에는 제타인들에 관한 핵심사항만을 언급하고 있으며 아눈나키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제5진동 수준 (5차원 밀도층) - 집단 의식으로서의 자기의 인식. 직선적 시간으로부터의 해방.

이것은 지혜의 층이다. 지각력이 있는 의식은 여기서 내면의 지혜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지혜의 눈을 뜬 의식은  낮은 진동 수준에 있는 의식들과 이것을 함께 나누어갖기를 원하고, 돕는 것을 선택한다. 제5차원의 의식은 의식의 집단과 융합한다. 비물질적인 경험이 생기는 최초의 수준이다.

  

제6진동 수준 (6차원 밀도층) - 차원 자체로서의 의식.

이 수준은 그리스도나 석가의 의식 진동의 특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구세주 의식이라고 불리운다.

완전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수준으로, 각 존재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책임을 다 하게 된다. 자기와 전체의 성장 과정이 완전히 일체가 되는 것도 이 수준이다.

  

제7진동 수준 (7차원 밀도층) - 다차원적 경험의 인식. 집합 에너지 체계(Group-matrix), 혹은 사회적 기억 복합체(Social Mem-ory Complex)로서의 동일성.

완전한 일체성과 통합의 진동 수준이다. 이 수준의 의식은 서로 융합하여 집합 의식체가 된다.

집합 의식체는 다른 차원에 있는 존재에 대하여, 통합을 촉진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제공한다.

7차원에 존재하는 의식이 어떤 한께점을 넘으면 그들은 거문고 자리의 프리즘(인류의 관점에서 보면 블랙홀. 큰 전체는 화이트홀을 통과해서 분열하고 통합되어 블랙홀로부터 나오게된다)을 통과해서 다음 옥타브에 도달하고 새로운 모험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