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책 갈 피 (18) - 太天 安庚洙 -

검은바람현풍 2012. 1. 24. 20:27

18.

 

   개미의 눈에는 작은 벌레는 잘 보이지만

   자신이 기어가고 있는 거대한 고목나무는 보이지 않는다.

 

 

☆ 첨족 :

 

     작은 것에 눈이 어두워 큰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더라.

     겸손한 마음으로 자연을 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