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책 갈 피 (20) - 太天 安庚洙 -

검은바람현풍 2012. 1. 24. 20:31

20.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은 그 사람의 수준을 벗어날 수 없고,

   남의 말을 들을 때에도 자기 수준으로 듣는다.

 

 

☆ 첨족 :

 

    부처는 부처의 말을 하는데 이성계는 이성계의 수준으로 듣는다.

    남의 말을 들을 때에는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특히 옛 성현의 말씀 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