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책 갈 피 (21) - 太天 安庚洙 -

검은바람현풍 2012. 1. 25. 09:32

21.

 

    미친놈치고 자신이 미친 줄 아는 놈 없다.

 

 

☆ 첨족 :

 

    언제나 자신을 돌아 볼 줄 아는 여유를 갖으라.

    깜짝 놀랄 일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