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하루살이는 내일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일년초(一年草)는 새 봄이 오는 것을 알지 못한다.
☆ 첨족 :
대부분의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귀에 들리는 것을 중심으로 주로 현상계에서만 살아간다.
그러나 내가 보고 듣고 하는 세상은 이 우주에서 그 얼마나 될까 !
현명하려면 보이지 않는 세계, 들리지 않는 세계에도 관심을 가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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