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난 주홍소심 태홍소 2022년 12월 6일, 예봉난원 박영현님으로 부터 작은 2촉을 화분에 식재 된 채로 선물울 받아 No 206으로 등재하고 키우고 있는 아이이다. 처음 볼 때는 몸살 좀 할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생각보다는 틈실한 새 촉을 올려주고 있다. 다음은 2023년 8월 11일의 모습이다. 야생화/나의 애장난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