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실생 무궁화 무늬종 2019 년 6 월 28 일, 시내에 있는 모 아파트단지 내의 도로변에 식재하여 놓은 무궁화나무에서 자연 실생 발아 한 2 년생으로 추정 되는 무궁화나무 유묘를 발견하여 분에 올렸다. 이 아이는 지난 6 월 10 일에 찾았던 무궁화 유묘 1902 aks T 115, 의 바로 옆 울타리 안쪽에서 찾은것인데 지난번의 것과 무늬 형태가 흡사하다. 바로 옆에서 잎 1 장에만 무늬가 나타난 유묘 1 개도 발견하였는데 현장에 그대로 두고 변화를 좀 더 살펴 보도록 한다. 무궁화 1903 aks T 117, 로 등재 하고 잘 키워보련다. 옆에 있던 1 엽 변이 유묘.

실생 무궁화 무늬종 2019 년 6 월 10 일, 시내에 있는 모 아파트단지 내의 도로변에 식재하여 놓은 무궁화나무에서 자연 실생 발아 한 2 년생으로 추정 되는 무궁화나무 유묘를 발견하여 분에 올렸다. 4 장의 잎 중에서 1장은 무지로 보이고, 2장은 무늬가 있는가 하게 보이고 1 장은 백색의 뜨물을 뿌려놓은 듯 서호반 무늬가 매우 좋았다. 2017 년 곳자왈화원에서 구입 한 무궁화 1901 aks T 104, 에 이어 2번째로 분에 올린 무궁화나무이다. 무궁화 1902 aks T 115, 로 등재 하고 잘 키워보련다.

벚나무 무늬종 1708 aks T 103 2017 년 5 월 10 일, 자생지에서 떡잎 4 장이 나온 아이를 발견하여 채집하여 온 후, 이제는 제법 모양을 갗추어 가고 있는 금년(2019년) 4 월 21 일의 모습이다. 무늬가 좀 특이하여 관심이 간다. 2017 년 5 월 10 일, 자생지 에서의 모습. 2017 년 6 월 6 일, 포트에 옮긴 후 성장하고 있는 모습.

산벚나무 무늬종 aks T 85. 2016 년 5 월 4 일, 자생지에서 직접 채집 한 아이이다. aks T 85. 로 등재하고 관리하고 있다. 2019 년 3 월 12 일의 모습이다. 다음은 2019 년 3 월 21 일의 상순부 모습이다. 2016 년 5 월 4 일, 자생지에서의 모습

aks T 85. 산벚나무 무늬종 이 나무는 2016 년 5 월 4 일, 벌매가 이루어진 야산에서 갓 커나온 유묘를 채집하여 키우고 있는 나무로, 필자의 경험 상 벚나무 무늬는 고정성이 매우 부족하여 많은 변화를 하여 어려운데 이 아니는 그런대로 무늬를 잘 보여주고 있다. 다음 의 사진은 금년 9 월 2 일에 담은것이다. 다음 의 사진은 2016 년 5 월 4 일, 발견 당시의 모습이다.

밤나무 무늬종 1201 aks T 40. 다음은 2012 년 6 월 1 일에 야산에서 발견, 채집하여 치우고 있는 밤나무의 무늬종이다. 발견 당시 나무에는 아직 밤이 그대로 달려있던 유묘였다. 다음 의 사진은 금년(2018년) 9 월 2 일의 모습이다.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30. 밤나무 무늬종 1201 - aks T 40 (tistory.com) 다음의 사진은 2012 년 6 월 1 일, 발견 당시의 모습이다.

aks T 108. 쇠물푸레나무 1803 aks T 60. 쇠물푸레나무를 금년 봅에 삽목하여 보았는데, 뿌리가 잘 내려주어 8 월 14 일 분에 올렸다. 이로써 지난 해 높이떼기로 번식에 성공 한 데 이어 금년에 삽목 번식도 잘 됨이 확인되었다. 금년 삽목으로 번식시킨 이 아이는 무늬가 좋을 것으로 추측이 되어 더욱 기대가 된다.

자생 무궁화 무늬종 2018 년 7 월 4 일 보았던 아이다. 시내 녹지공원에 자연 실생 발아 한 것으로 보이는 유묘에서 변이가 나타나고 있었다. 적당 한 시기에 가지를 채집하여 삽목을 시도하여 보려고 한다. 어떤 꽃이 피어날지 벌써 기다려 진다.

계요등 무늬종 2011년 9 월 17 일, 야산에서 발견하여 줄기 일부를 잘라와 삽목으로 증식시켜 aks T 19 로 등재하고 키우고 있는 아이이다. 삽목으로 증식시켜 지금은 4 분을 키우고 있는데, 무늬가 예쁘게 잘 나오며 잎 모양도 아름답다. 다음 의 사진은 금년(2018년) 6 월 13 일에 담은 사진이다.

벚나무 무늬종 2018 년 5 월 24 일, 시내에 있는 야산에서 금년생 유묘 1개를 발견하여 분에 올렸다. 벚나무 1809 aks T 106 으로 등재하고 키워보려 한다. 금년들어 처음으로 잡아 온 아이이다. 아름다운 무늬를 보여주기를 소망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