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양지꽃1101 (자생무늬) - aks G 106 3. 양지꽃 (자생무늬종) 2011년 9월 25일 자생지에서의 모습 2011년 8월 26일 분식한 모습 - 잎줄기에도 줄의 무늬가 선명하다. 2011년 12월 14일의 모습 - 이제서 안착이 된듯, 잠을 자지 않고 계속 생장 중. 2012년 6월 12일의 사진 2013 년 5월 10일 : 무지와 유령으로 분리되어 관상가치가 없어 퇴출 .. 야생화/나의 야생화 2012.01.26
2. 맑은대쑥0901 (자생무늬) - aks G 102 2. 맑은대쑥 09년 5월경 반포에서 채집. 배양 중. 현재는 발견당시보다 무늬가 더욱 화려해 짐. 2011년 8월 8일의 모습. 2011년 10월 27일의 모습 2011년 11월 28일 자생지에서의 어미주 모습 2012년 3월 22, 24일 : 화단에서 화분으로 옮긴 후 의 모습. 2013년 신아 ( 1월 31일, 2월 22일 ) 야생화/나의 야생화 2012.01.26
1. 원추리0901 (자생무늬) - aks G 101 1. 큰 원추리 (자생 무늬종) 2009년 5월경 청벽에서 가는 실호가 잎장마다 들어있는 것을 채집 배양중, 2013년 6월 25일 첫 개화를 하였다. 개화 시각이 오전 이른 시각이었고, 향은 없으며, 꽃 색이 등황색인 점으로 볼 때 큰원추리로 동정 한다. 2011년 2월 11일의 모습. 2011년 2월 24일의 모습 2011.. 야생화/나의 야생화 2012.01.26
책 갈 피 (60) - 太天 安庚洙 - 60. 나이는 육신 뿐 아니라 정신력도 함께 늙게 한다. ☆ 첨족 : 노인들에게는 정상적인 정신작용을 기대하지 말라. 정도만 다를 뿐 노망은 자연스런 일이다. - 2012. 1. 21. - 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2012.01.25
책 갈 피 (59) - 太天 安庚洙 - 59. 공자님은 논어論語 계씨季氏편에서 사람의 자질을 네가지로 분류하시었으니 生而知之者 上也 學而知之者 次也 困而學之 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생이지지자 상야 학이지지자 차야 곤이학지 우기차야 곤이불학 민사위하의) 첫째는 생이지지(生而知之)이니 나면서부터.. 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2012.01.25
책 갈 피 (58) - 太天 安庚洙 - 58. 惟精惟一 允執厥中 - 서경 대우모편 ☆ 첨족 : 서경 대우모편과 논어에 나는 문구. 人心惟危 道心惟微 惟精惟一 允執厥中 인심유위 도심유미 유정유일 윤집궐중 인심은 위태롭기만 하고 도심은 미약하기만 하니 정성을 다하여 하나로 하여야 진실로 그 중심을 잡을 수 있다네. .. 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2012.01.25
책 갈 피 (57) - 太天 安庚洙 - 57. 易 無思耶 無爲耶 寂然不動 感以遂通 天下之故 - 周易 繫辭傳 - 역 무사야 무위야 적연부동 감이수통 천하지고 - 주역 계사전 - ☆ 첨족 : 공자님은 주역周易에서 易이란 “ 아무 생각도 없고 행함도 없어 고요히 움직이지 않다가 느끼어 드디어 천하의 연고에 통한다” 라고 하.. 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2012.01.25
책 갈 피 (56) - 太天 安庚洙 - 56. 入息綿綿 出息微微 常使神氣 相住丹田 - 북창 용호비결 - 입식면면 출식미미 상사신기 상주단전 ☆ 첨족 : 55와 연결 된 내용으로 입식면면 출식미미 : 들이쉬는 숨은 면면히 끊이지 않게 하고 내쉬는 숨은 조금씩 아주 미미하게 하여, 상사신기 상주단전 : 항상 신神과 기氣로 .. 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2012.01.25
책 갈 피 (55) - 太天 安庚洙 - 55. 靜室端坐 先須靜心 垂簾下視 眼對鼻白 鼻對臍輪 - 北窓 龍虎秘訣 - 정실단좌 선수정심 수렴하시 안대비백 비대제륜 - 북창 용호비결 - ☆ 첨족 : 조선조 중종 때 사람 북창 정렴 선생이 남기신 용호비결에 있는 문구로 단학 수련의 초기 요지이니, 단학을 수련하려면, 정실단좌 .. 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2012.01.25
책 갈 피 (54) - 太天 安庚洙 - 54. 육신(肉身)은 밥을 먹고 크지만 영혼은 인내(忍耐)를 먹고 큰다. ☆ 첨족 : 하늘이 나를 이 땅에 보낸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조금이라도 영혼(靈魂,마음)을 맑게 순화시켜 하느님 곁으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 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201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