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미동정 130622-3 : 해면버섯이 아닌가 추측 됨니다. 미동정 130622-4

6월 22일 만난 미동정 버섯들로 벌매를 한 산의 산림도로에 약간의 물이 흐른 곳에서 땅에 뭏힌 나무조각으로 부터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미동정 130622-1 미동정 130622-2

분홍콩점균은 계절에 따라 많은 색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나무로 보이는 곳에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영지의 유묘들이 비를 맞고 솟아나오고 있는 모습 입니다. 참나무 종류의 그루터기 주변 이었습니다.

5월 20일 보았던 버섯 입니다. 마른 가지에 곤충의 알 같이 붙어있었는데 버섯으로 보임니다. 5월 11일 만난 영지버섯이 아직도 정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향의 경사가 완만 한 산의 작은 도랑 옆 산길의 풀 사이에 2송이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50여m 쯤 떨어진 습기가 있는곳의 밤나무밭에서도 몇송이를 보았습니다. 갓의 크기는 약 6-7cm 정도로 보였습니다. 도무지 무슨 버섯인지 감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1년 전 벌매를 한 동남향의 야산, 습기가 있는 곳에서 만났습니다. 세로줄이 보이지 않는것을 보아서 가마애주름버섯이 아닌가 추정 해 봅니다. 가마애주름버섯 보러 가기 : http://blog.daum.net/aks125/5420780

1년 전 벌매를 하여 잔 가지를 쌓아 둔 야산에서 보았습니다. 아직 덜 성숙 된 좀벌집구멍장이버섯의 유균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1년 전 벌매를 하여 작은 가지를 쌓아 둔 곳의 참나무 계통에서 목이들이 예쁘게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벌매를 하여 작은 가지들을 쌓아 둔 동향의 야산에 있는 작은 가지에 좀목이가 좀 마른 상태로 발생해 있었습니다. 옆에는 집없는 달팽이가 버섯을 갉아먹고 있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