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현풍이 만난 야생화

선괭이밥 Oxalis stricta L.

검은바람현풍 2026. 5. 12. 22:39

학명 : Oxalis stricta L.

분류 :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괭이밥과 괭이밥속

관찰 일시 : 2026년 5월 11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변

자생 환경 : 큰 하천변 둔치의 갈대밭 사이로 난 빛이 잘 드는 산책로변

관찰 사항 : 모래와 작은 자갈이 섞인 토양에 대체로 곧게 서 있었다. 가지를 친 것은 거의 보이지 않았으며 대부분 잎은 오무린 상태였다.

다음은 국립생물자원관 에서 옮겨 온 것이다.

들이나 밭의 양지바른 곳, 길가, 공터 등에 자라는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30~40cm이고 전체에 털이 있다.뿌리줄기가 땅속으로 길게 뻗으며 비늘조각이 드문드문 나고 그 끝에땅속줄기가 된다.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줄기에어긋나기로 달리며, 3출겹잎,잎자루는 길고 옆으로 퍼진다. 작은잎은심장형으로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고 가장자리에 짧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턱잎은 퇴화되어 뚜렷하지 않다. 꽃은 4~10월에 피는데 1~8개로취산꽃차례에 달리며 노란색이다.꽃받침은 5장,꽃잎은 5장,수술은 10개이며 2열로 배열되어 있고 바깥 열 5개가 안쪽 열 5개보다 길이가 짧고,암술은 5개이다. 열매는삭과, 원기둥 모양이며, 5~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일본, 러시아 동부, 유럽, 북미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괭이밥과 유사하나 괭이밥이 땅위줄기로 땅을 기고 여러 개로 갈라지고탁엽형태가 뚜렷한 반면, 선괭이밥의 줄기는 곧추서며 갈라지지 않고,턱잎이 퇴화되어 뚜렷하지 않은 특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어린잎은 식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