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Scirpus radicans Schkuhr.
분류 : 속씨식물문 외떡잎식물강 사초목 사초과 고랭이속( Scirpus)
관찰 일시 : 2026년 5월 11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변
자생 환경 : 큰 냇물이 흐르는 곳에서 가까운 자생 버드나무 그늘이 있는 산책로변
관찰 사항 : 냇물과 5 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고 나무 그늘이 있어 습기가 유지되는 곳에 1 포기가 생장하고 있었는데 꽃대는 오직 1개만 올라오고 있었다. 자생지에서와 사진에서는 자루가 원기둥모양 같았는데 13일 다시 가서 만져보니 삼각기둥이 뚜렸하여 도루박이로 동정을 한다. 다만 개화 시기가 잘 맞지 않아서 좀 더 관찰을 해야 할 것 같다. 비슷 한 식물로는 방울고랭이( Scirpus wichurae BOCKLR.), 솔방울고랭이( Scirpus karuizawensis MAKINO), 국내 무명 Scirpus sylvaticus 등이 보인다.
다음은 국립수목원에서 담아 온 내용이다.
검은도루박이와 같으나 꽃이 달리지 않는 줄기가 자라서 끝이 땅에 닿으면 뿌리와 더불어 새순이 자라기 때문에 도루박이라 한다.
잎은 길이 20-35cm, 폭 7-10mm이다. 기부의 엽초는 줄기를 싼다.
꽃은 8-10월에 핀다. 꽃차례는 화경끝에 달리며 길이와 지름이 각각 10-20cm로서 가지와 일년생가지가 밋밋하다. 줄기끝에서 갈라진 길이가 고르지 않은 많은 가지는 각각 2-3회 다시 갈라지며, 잔가지마다 조밀하게 소수가 달린다. 소수는 1개씩 달리고 길이 5-7mm로서 긴 타원상 달걀모양이며 비늘조각은 곧추서고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길이 2mm로서 뒷면에 1맥이 있고 흑회색이다. 화피열편은 침형이고 6개로서 수과보다 3-4배 길며 매우 꾸불꾸불하고 거의 밋밋하다. 암술대는 수과보다 다소 길며 3개로 갈라진다.
수과는 거꿀달걀모양이며 편평하게 세모지고 끝이 뾰족하며 비늘조각의 1/2보다 약간 길다.
높이 1-1.5m로서 7-10개의 마디가 있고 잎은 길이 20-35cm, 폭 7-10 mm 이다.
짧은 근경이 있다.
분포는 한국(제주도, 경기도 이북) 으로 습지나 물가에서 자란다.
유사종 인 검은도루박이는 꽃이 달리지 않는 줄기가 자라서 끝이 땅에 닿으며 뿌리와 더불어 새순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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