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현풍이 만난 야생화

가락지나물 Potentilla anemonifolia Lehm.

검은바람현풍 2026. 5. 10. 10:09

학명 : Potentilla anemonifolia Lehm.

분류 : 속시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양지꽃속

관찰 일시 : 2026년 5월 9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변

자생 환경 : 강물에 가까운 큰 하천변 갈대밭 산책로변

관찰 사항 : 자생지에서는 뱀딸기로 간당히 생각하여 별 생각 없이 꽃 사진을 담으려고 풀을 훼손하였는데 사진을 담다 보니 소엽이 3장이 아니라 5장인 것을 확인하고 그렇다면 뱀딸기와는 다른 종류일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음은  국립수목원 에서 옮겨 온 것이다.

장미과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낮은 지대, 중국, 일본, 러시아극동부에 분포한다.

뿌리에서 난 잎은 긴 잎자루끝에 손바닥 모양의 잎이 달린다. 잎자루는 위로 갈수록 짧아지며 줄기에 잎이 3개씩 달린다. 작은잎은 달걀모양이다. 잎 뒷면 맥위에는 길고 부드러운 비단실 같은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피며 노란색이다. 꽃이 줄기나 가지 끝의 취산꽃차례에 많이 달리며 꽃자루는 위를 향한 흰색털이 있다.
열매는 나무처럼 딱딱한 껍질속에 씨앗이 있는 달걀모양이고 노란갈색이다. 열매에 털이 없으며 세로로 약간 주름이 지며 6~7월에 익는다.
줄기는 아래부분이 비스듬히 자란다. 잎겨드랑이에서 가지가 옆으로 뻗고 끝이 위를 향하며 위로 향한 털이 있다.
뿌리는 줄기의 마디에서 나기도 하며 약간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