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현풍이 만난 야생화

큰물칭개나물 Veronica anagallis

검은바람현풍 2026. 5. 6. 08:15

학명 :  Veronica anagallis-aquatica L.

분류 :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현삼목 현삼과 개불알풀속

관찰 일시 ; 2026년 5월 4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변

자생 환경 : 큰 하천변 물이 조금 고이는 곳 주변

관찰 사항 : 물가 사질성 토양에 몇 포기가 개화를 하고 있었다.

 

다음은 국립생물자원관 에서 옮겨 온 것이다.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냇가나 물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높이 30~60cm, 곧게 자라고, 전체에 털이 없으나 드물게 꽃차례의 축과 꽃자루, 꽃받침, 열매에 샘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4~7cm, 폭 8~15mm,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잔 톱니가 있으며, 밑은 둥글고 줄기를 반쯤 감싼다. 꽃은 8월에 피는데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4~6mm이다. 포는 넓은 선형으로 길이 4~6mm이다. 꽃받침은 길이 3~4mm, 4갈래로 갈라진다. 꽃부리는 지름 4mm쯤이며, 흰색, 연한 보라색 줄무늬가 있다. 암술대는 길이 1.5mm쯤이다. 열매는 삭과, 둥글고, 지름 3mm쯤이고, 9~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중부 경기도, 남부, 제주도 등에서 자라며, 러시아, 일본, 중국; 아시아, 유럽 등에 분포한다. 꽃은 잎겨드랑이 총상꽃차례에 많이 붙고, 꽃자루는 길이 4~6mm이며, 꽃잎은 연한 자주색 바탕에 진한 자주색 줄이 있는 점에서 꽃자루의 길이가 3mm 정도로 짧고, 꽃잎은 흰색 바탕에 연한 자주색 줄이 있는 물칭개나물과 구별된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다.

유사식물로는 물칭개나물이 있는데 물칭개나물은 꽃잎이 흰색 바탕에 연한자주색줄이 있고, 꽃자루는 3mm로 짧으며 화축 및 소화경에 털이 있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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