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쇠살모사 Gloydius ussuriensis

검은바람현풍 2026. 5. 8. 08:48

학명 : Gloydius ussuriensis

분류 : 척추동물문 파충류강 유린목 살모사과 

관찰 일시 : 2026년 5월 5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변

자생 환경 : 큰 하천변 버드나무가 자생하는 곳 아래로 난 산책로변

관찰 사항 : 큰 나무토막을 들추어 보니 지면 쪽으로 빗물에 떠내려 온 나뭇가지 부스러기 사이에 새끼로 보이는 작은 것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나무토막 아래이기는 하였으나 따뜻함이 느껴지는 듯 하였다.

다음은 국립공원공단 에서 옮겨 온 것이다.

머리는 삼각형이며, 눈 위쪽에 흰색은 눈썹선이 존재한다. 몸통은 적갈색 또는 회갈색을 띠며, 등에 원반 모양의 반문이나 가로 줄무늬가 존재한다. 또한 등비늘에 강한 용골이 존재한다. 혀의 색은 붉은색이며, 꼬리 끝은 몸통색과 같거나 노란빛을 띤다.

서식지는 경작지, 낮은 산지, 산림지역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한다. 보통 5월경에 교미를 하고 9~10월경에 새끼를 낳는다. 동면은 10월 초부터 이듬해 4월까지이고, 개구리, 지네, 물고기, 도마뱀 등을 포식한다. 2~10개 정도의 새끼를 낳고 갓 태어난 새끼의 크기는 보통 20cm 내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쇠살모사 (국립공원공단 생물종정보 :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