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버들잎벌레 Chrysomela vigintipunctata

검은바람현풍 2026. 5. 10. 20:59

학명 : Chrysomela vigintipunctata 

분류 : 절지동물문 곤충강 딱정벌레목 잎벌레과 Chrysomela속

관찰 일시 : 2026년 5월 9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변

자생 환경 : 강물에 가까운 큰 냇물에 자생하고 있는 버드나무 아래

관찰 사항 : 버드나무의 그늘이 드는 곳에서 사진을 담고 있는데 배낭에 붙어 있는것을 보았다.

한 마리는 정신없이 도망갔는데 다른 한마리는 뒤집어 놓자 꼼짝 않고 의사 흉내를 내었다.

 

다음은 국립수목원 에서 담아 온 것이다.

성충의 몸길이는 6.8~9 mm이며, 몸이 길고 납작하다. 머리와 몸은 흑색이고, 녹색이나 남색의 강한 광택이 있다. 앞가슴등판의 가운데 녹색 광택이 있는 흑색이다. 딱지날개는 황갈색으로 20개의 청록색 무늬가 있으며, 봉합선 근처는 흑색이다. 다리와 더듬이는 흑색이다.

노숙 유충의 몸길이는 11 mm 정도이고, 머리는 흑색, 몸은 황록색이며 등과 측면에 검은 점으로 된 줄이 있다.

성충은 4월경에 출현하여 새 잎을 식해하며 잎 뒷면에 수십 개의 알을 덩어리로 산란한다. 어린 유충은 군서하여 잎을 식해하고 성장하면 분산하여 엽맥만 남기고 식해한다. 5월경에 노숙 유충은 무리를 지어 잎 뒷면에 꼬리를 붙이고 번데기가 되며 용 기간은 7일이다. 5~6월에 성충이 우화한다.

성충과 유충이 버드나무, 포플러류의 잎을 식해한다. 묘목이나 어린 나무에 피해가 심하다.

성충으로 흙 속에서 월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