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분류 : 절지동물문 거미강 거미목 늑대거미과
관찰 일시 : 2026년 4월 24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월평동 도솔산
자생 환경 : 보통 크기의 산, 남서향의 경사가 있는 계곡에 있던 죽은 나무에
관찰 사항 : 도랑 형태로 물이 살짝 있는듯 한 곳에 있던 죽는 나무를 들추워 보니 지면 쪽에 1 마리가 있었다.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여도 거미는 죽은 듯 전혀 움직이지를 않았다. 바로 옆에 허물이 있기는 하였으나 이렇게 움직임이 없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음은 나무위키 에서 옮겨 온 것이다.
새실젖거미아목의 늑대거미과에 속하는 거미들의 총칭으로, 몸집이 작고 시력이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전세계적으로 2,457종이 서식한다.
일반적으로 거미줄을 치고 먹이를 기다리는 다른 거미들과 달리 늑대거미는 먹이를 찾아 이파리 사이를 배회한다. 일부 늑대거미들은 타란툴라처럼 깊고 관 모양의 굴을 만들어 대부분의 시간을 잠복하며 먹이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기도 한다. 늑대거미라는 이름은 혼자 외롭게 살며 늑대처럼 덤벼들어 사냥한다고 해서 붙여졌다.
일반적으로 눈이 멀거나 시력이 나쁜 다른 거미류와는 달리, 늑대거미는 매우 뛰어난 시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냥감을 순식간에 마취시킬 수 있는 독도 있다. 하지만, 힘은 강력하지 않기 때문에 웬만하면 자신보다 큰 곤충은 사냥하지 않는다.
주 서식지는 바위 틈이나 자연이 제공하는 곳. 늑대처럼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지면 인간의 거주지로 이끌리기 쉽다. 가을 동안 암컷을 찾아 헤매며 인간의 집 주변이나 건물 안에서 발견할 수도 있다.
늑대거미는 모성애가 뛰어나기로도 유명한데, 거미줄로 알주머니를 만들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새끼들을 안고 다닌다. 새끼들이 태어날 때까지 알주머니가 땅에 끌리지 않도록 복부를 위로 올린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새끼들이 부화한 이후에도 새끼들이 충분히 자라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몇 주 동안 새끼들을 자신의 복부 위에 데리고 다닌다.
단, 어미가 위협을 감지하면 신호를 주기에 새끼들은 당장 복부에서 내려와 흩어진다. 그래서 사람이 사는 주거지에서 부화 완료해 복부에 얹고 다니던 어미를 보고 깜짝놀라 죽이는 순간 새끼들이 이곳저곳 흩어지고 다 못잡으면 이것들이 다 성장해서 수많은 늑대거미 성체들이 돌아다니는 참사를 볼 수 있다.
또한 늑대거미는 독화살개구리의 독에 면역인 몇 안 되는 동물 중 하나다.
미국에서는 크랜베리를 재배할 때 늑대거미를 이용한 유기농 농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열매 속이 비어있어 물에 쉽게 뜨는 크랜베리의 특성을 이용하여 밭 전체를 물로 가득 채우는 방식으로 수확하는데, 이때 밭에 숨어있던 늑대거미도 물 위로 올라와 수확하는 사람을 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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