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2024년 7월 10일, 대전시 만년동 에서 자연 실생으로 발아 한 유묘에 무늬가 있는것을 발견하여 재배 중 인 아이이다. 무늬색이 너무 한 쪽으로 만 전개 되어 불안불안 하기만 하다.  2024년 7월 10일  자생지에서의 모습 2024년 8월 19일, 분식 이후 활착하고 성장 해 가는 모습

2021년 7월 5일, 대전시 만년동에서 자연 발아한 변종을 찾아 기르고 있는 아이이다.이 아이는 다른 무늬에 비하여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무늬의 패턴을 보이고 있어 매우 흥미롭다.  2021년 7월 5일  자생지 의 모습 2021년 11월 2일,  화분에서 활착을 하여 성장 한 모습 2024년 8월 13일 의 모습

관찰 일시 : 2024년 7월 10일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만년동 관찰 사항 : 남향의 참나무숲 아래에 1년 또는 2년생으로 보이는 자연 실생의 유묘에 무늬가 들어 있었다.5장의 잎 중 2장은 무지이고, 1장은 1/3 정도가 녹색인 호반이고, 2장은 일부분에만 백색의 대호반이 들어 있다." 팽나무 2404 aks T 153 "으로 등재하고 잘 키워보련다.

2021년 7월 5일, 수목원에서 자연 실생으로 돌연변이가 일어난 유묘를 발견하여 " 팽나무 2103 aks T 138 "로 등재하고 기르는 아이이다. 아 아이는 무늬의 변화가 너무 심하여 조심스럽다.다음은 2024년 6월 20일에 담은 모습이다.

2021년 7월 5일, 시내 공원에서 자연발아하여 4장의 잎이 전개 된 당년 유묘로써 자연돌연변이로 무늬가 생겨 난 것을 발견하였다. 2022년에는 황홀 할 정도의 무늬를 보였었는데, 금년은 무늬의 변화가 너무 심하게 일어나고 있다. 거의 무지 상태의 잎에서 유령이 나오기도 하고, 유령의 잎에서 무지에 가까운 무늬도 나타나고 있다. " 팽나무 2103 aks T 138 " 로 등재하고, 관리하고 있다. 다음 의 사진은 2023년 5월 15일의 모습이다.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팽나무 2103 aks T 138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