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람 현풍

다음의 사진은 2024년 1월 5일에 보았던 모습이다.이 버섯도 비교적 겨울철에도 쉽게 관찰이 되는 버섯이나 필자는 약간 혼란스럽기도 하다.  사진이 주로 핸드폰사진 이어서 색감이 왜곡되고 있다.

다음의 사진은 2024년 1월 5일, 19일, 21일에 보았던 모습이다.이 버섯도 겨울철에도 쉽게 관찰이 되는 대표적인 버섯이나 발생 시기, 환경에 따라 모양이나 색상에 변화가 있어서 잘 못 하면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사진이 주로 핸드폰사진 이어서 색감이 왜곡되고 있다.

다음의 사진은 2023년 12월 29일, 2024년 1월 5일, 2월 21일에 보았던 모습이다.이 버섯도 겨울철에도 쉽게 관찰이 되는 버섯이나 환경에 따라 모양이나 색상에 변화가 많아 잘 못 하면 혼란스러울 수도 있는 버섯이다.  사진이 주로 핸드폰사진 이어서 색감이 왜곡되고 있다.

다음의 사진은 2024년 2월 24일에 보았던 모습이다.이 버섯도 겨울철에 관찰이 되었다. 자칫 잘 못하면 연한살갗버섯속 의 버섯들과 혼동하기 쉬운 버섯이니, 동정에 주의를 요하는 버섯이다. 물론 겨울철이 나닌 계절에도 관찰은 되었다. 사진이 핸드폰사진 이어서 색감이 왜곡되고 있다.

다음의 사진은 2024년 2월 24일, 26일에 보았던 모습이다.필자는 이 버섯을 주로 겨울철에 관찰을 하고 있는데, 죽어 약간 부패가 진행 된 아까시나무를 들추어보면 어렵지 않게 관찰을 하고 있다. 사진의 대부분이 핸드폰사진 이어서 색감에 차이가 있다.

다음의 사진은 2024년 1월 19일, 21일, 2월 24일, 27일에 보았던 모습이다.이 버섯은 년중 관찰이 되는 버섯으로 겨울철에도 날씨가 온화하고 비를 맞으면 싱싱하게 되살아 난다.상태에 따라 색감은 차이가 있다. 이번의 관찰에서 유균때에는 투명하다가 성숙이 되면서 점차 갈색으로 변하여 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사진의 대부분이 핸드폰사진 이어서 색감에 차이가 있다.

다음의 사진은 2024년 2월 24일과 26일에 보았던 모습이다.이 버섯은 년중 관찰이 되는 버섯으로 겨울철에도 날씨가 온화하고 비를 맞으면 싱싱하게 되살아 난다.상태에 따라 색감은 차이가 있다.

학명 : Tremella -분류 : 담자균문 흰목이강 흰목이목 흰목이과 흰목이속 관찰 일시 : 2024년 2월 26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도마동 도솔산 자생 환경 : 시내에 있는 야산, 남향의 밝고 온화 한 작은 계곡관찰 사항 : 낙엽 사이에 죽어 누워있던 참나무에 다수의 버섯들이 발생하고 있었다.  이 버섯은 과거에 흰목이로 불리웠던 Tremella yokohamensis (임시명 뿔흰목이, 흰목이로 불리던 목이)와 흡사하게 생겼는데 Tremella yokohamensis (임시명 뿔흰목이, 흰목이로 불리던 목이) 는 몇차례 관찰을 하였지만 주로 여름철에 발생을 하고 있는데 반하여 이 버섯은 특이하게도 겨울철에 발생을 하고 있어 신기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버섯카페에서도 발생 시기가 Trem..

다음은 2024년 1월 2일, 그리고 1월 21일에 보았던 모습으로, 이 버섯은 조건만 맞으면 1년 내내 발생이 되고, 성장도 되고, 관찰이 되는것 같다. 과거에는 털목이로 불리우기도 하였다. 날씨가 건조 해 지면 버섯도 건조되었다가 비를 맞으면 다시 싱싱하게 살아나고 성장도 하는것으로 보였다.

이 버섯은 2024년 1월 2일에 관찰을 하였던 버섯인데, 그 후로도 같은 장소에서 몇차례 관찰이 되기는 하였으나 노균화 하여 본 모습은 못되는것 같았다.신기하게도 한겨울인데 싱싱한 모습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