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 ☆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 사는 이야기/아름다운 글 2012.01.24
권학시 勸學詩 - 朱子 - 권 학 시 勸 學 詩 주자 朱子 少年易老 學難成 소년이노하고 학난성하니 一寸光陰 不可輕 일촌광음이 불가경이라. 未覺池塘 春草夢 미각지당에 춘초몽인데 階前梧葉 已秋聲 계전오엽이 이추성이라. 소년은 늙기 쉽고 배움은 이루기 어렵나니 천둥 번개 짧은 시간도 가벼이 여기.. 사는 이야기/아름다운 글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