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곤충류

노란허리잠자리 Pseudothemis zonata (Burmeister,) 수컷

검은바람현풍 2026. 6. 26. 22:56

학명 : Pseudothemis zonata (Burmeister,)

분류 : 절지동물문 곤충강 잠자리목 잠자리과 노란허리잠자리속 

관찰 일시 : 2026년 6월 25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월평동 갑천변 

자생 환경 : 큰 하천변 습지보존지역 산책로변

관찰 사항 : 갈대가 우점종인 곳으로 난 산책로변 습기가 있는 흙에 1 마리가 날개를 떨며 죽어가고 있었다.

 

다음은 '디지털동작문화대전' 에서 옮겨 온 것이다.

노란허리잠자리는 몸길이 20~30㎜, 머리 길이 6㎜, 머리 폭 3.2㎜, 더듬이 3.2㎜, 뒷날개 42㎜ 내외이다. 긴 타원형으로 황색 바탕에 갈색 무늬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다. 겹눈은 크고 둥글며 앞쪽 모서리 방향으로 돌출되었다. 윗입술조각은 갈색이며, 노란색의 아랫입술에는 검은 반점이 있고 길이는 4.2㎜이다. 측편강모는 10~11쌍, 중편강모는 13~15쌍이며 매우 길다. 검은색 또는 흑갈색의 앞가슴은 작은 편이나 넓이가 넓다. 가슴 옆면은 검은색에 노란색 줄이 2개 있다. 다리는 짧고 굵으며 짙은 갈색이다. 날개는 짙은 갈색 반점이 있다. 배 옆 부위는 얇고 가운데가 두꺼우며 가장자리에 짧고 굵은 털이 많다. 등에는 작은 점들이 많고 양쪽 중앙과 가장자리에 밝은 황색 문양이 있다. 옆가시는 제8~9배 마디에 있으며 굵고 크다. 등가시는 제2~9배 마디에 있으며 제2~3배 마디 가시는 위쪽으로 곧게 솟아 있다. 제4배 마디 가시부터 뒤쪽으로 굽어 제5~9배 마디 가시는 등과 거의 평행이다. 제3~4배 마디는 노란색을 띠지만 성숙하면 흰색을 띤다. 수컷의 배는 2마디가 뚜렷하게 굵고 제2~3배 마디는 흰색 또는 황백색이고 그 이하는 검은색이다. 암컷은 2마디가 두드러지게 굵지 않다.
  

암 수의 구별법

1. 배의 색 : 성충 암컷은 배마디 색이 노란색이고 수컷은 흰색인데 수컷도 성충 초기에는 노란색이어서 흰색인 것 만 수컷이 확실하다.

2. 날개 무늬 : 암컷은 날개의 끝쪽으로 반달같이 좀 넓게 무늬가 있고 윗쪽으로는 1개의 굵은 줄 무늬가 있으며, 앞날개 둘째칸 중앙부에 갈색이 들어가는 반면, 수컷은 끝쪽 무늬가 작아 초승달처럼 휘어지고 위쪽으로는 1개의 굵은 선 무늬가 있으며 앞날개 윗부분에도 아무런 색이 들어가지 않는다.

2. 배 끝의 모양 : 수컷은 배의 모양이 끝부분으로 갈수록 급히 홀쭉 해 지는 반면,  암컷은 배의 끝 부분이 서서희 좁아지고 좀 넓쭉 한 느낌이다,

 

위의 잠자리는 배의 무늬가 흰색이어서 수컷이 확인되며, 날개무늬와 배의 모양에서도 수컷의 모습이 확인 된다.

 

노란허리잠자리 암컷 보러 가기 : https://aks125.tistory.com/542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