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Sericinus montela Gray,
분류 : 절지동물문 곤충강 나비목 호랑나비과 Sericinus 속
관찰 일시 : 2026년 6월 2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자생 환경 : 큰 하천변의 잡초 사이
관찰 사항 : 그늘이 없는 갈대숲 사이로 난 산책로변의 잡초 사이에서 암컷을, 하천변으로 난 포장도로변의 큰금계국 사이에서 수컷을 보았다.
다음은 '씨앗은행' 에서 옮겨 온 것이다.
날개 편 길이는 50-55mm(봄형), 60-65mm(하형)이다. 봄형은 여름형에 비해 크기가 작을 뿐 아니라 미상돌기도 짧다. 한국산 나비 중 개체수가 가장 많은 종 중 하나이다. 암컷은 날개 윗면의 흑갈색 무늬가 잘 발달하여 언뜻 보기에 검은 바탕에 노랑띠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개체에 따라 무늬의 변화가 심하다. 봄형은 여름형에 비해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고 미상돌기의 길이가 여름형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활동범위가 넓지 않는 종으로 먹이식물인 쥐방울덩굴이 자생하는 곳과 그 주변에서만 산다. 성충은 개망초, 엉겅퀴같은 꽃에서 꿀을 얻지만, 날씨가 맑은 경우엔 깨끗한 냇가 주변의 축축한 모래밭에 모여들어 오랫동안 물과 미네랄를 섭취한다. 야외에서는 수컷이 눈에 잘 디는데 그 이유는 암컷보다 수컷이 덜 활동적이기 때문이다. 지역에 따라서 일년에 2-3번 성충이 출현하는데, 봄형은 4월 중순에서 5월 중순, 여름형이 6월 중순에서 8월 말에 걸쳐 나온다. 암컷은 식초 줄기나 잎뒷면에 수개 또는 수십개씩 알을 낳아 놓는데 부화된 유충은 한동안 모여 떼로 먹이를 먹고 성장한다. 종령유충이 되면 각자 단독생활을 하여 충분한 먹이를 구한다. 그 다음엔 줄기. 잎뒷면 또는 그 주변의 구조물 등에 배끝을 붙이고 스스로 실을 내어 몸을 묶고 번데기가 된다. 이 상태로 겨울을 난다.
연 3회, 춘형: 4~5월, 하형: 6~7월, 8월 중순~9월 에 출현하며, 숲(숲가장자리), 경작지(산간밭 주변) 에서 서식한다.
관련 식물은 개망초, 쥐방울덩굴, 등칡, 엉겅퀴 등이다.
01. 암컷





02.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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