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줄나비 Limenitis camilla (Linnaeus,)

검은바람현풍 2026. 6. 8. 09:01

학명 : Limenitis camilla (Linnaeus,)

분류 : 절지동물문 곤충강 나비목 네발나비과 Limenitis

관찰 일시 : 2026년 6월 2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월평동 갑천변 

자생 환경 : 큰 하천변의 빗물이 흘러 지나가고 물은 없는 넓은 도랑 형태를 한 곳에 1 마리가 놀고 있었다.

관찰 사항 : 흙이 덜 마른 곳에서 무엇을 빨아먹느라고 카메라의 접근을 인식하지 못하여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날개의 윗면에는 큰 무늬가 1 줄만 있다.

 

다음은 '씨앗은행' 에서 옮겨 온 것이다.

편날개길이는 45-55mm 정도이다. 몸은 흑갈색이고, 날개 윗면도 흑갈색을 띤다. 양날개의 외횡선을 따라 흰색의 줄무늬가 있는데 시맥 위는 검다. 앞날개의 중실과 시정 가까이에도 흰무늬가 있다. 날개아랫면은 적갈색 바탕에 백색의 외횡선 무늬는 윗면과 동일하지만 약간 폭이 넓다. 양날개의 중실과 기저부에 흑색과 백색의 무늬가 복잡하게 배열하고, 양날개 외연을 따라서도 흑갈색의 덤무늬와 백색의 무늬가 배열한다. 암컷은 수컷에 비하여 날개모양이 둥그스름하나 무늬에 의한 암수차는 적어 배끝의 모양을 조사하는 것이 확실하다.

어른벌레는 연2-3회 발생하는데, 5-6월과 7에서 8월초, 9월에 각각 나타난다. 주로 잡목림이나 논밭 가장자리에 살며, 때로는 높은 산지에까지 넓게 분포한다. 빠르고 활발하게 나무 사이를 날며 습지에서 물을 먹는다. 각종 꽃에 모여 꿀을 빠는데 간혹 새똥이나 짐승의 배설물에도 잘 모인다. 암컷은 날개를 반쯤 편 상태로 먹이식물의 잎 앞면 끝부분에 알을 한 개씩 낳는다. 월동은 3령 애벌레로 한다. 빠르고 활발하게 나무 사이를 날며 습지에서 물을 먹는다.

출현은 연 2~3회로, 5~6월, 7~8월, 9월 이며, 서식지는 숲(잡목림 주변), 경작지 주변이며 올괴불나무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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