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배추흰나비 Pieris rapae,

검은바람현풍 2026. 6. 8. 07:58

학명 : Pieris rapae, (Linnaeus,)

분류 : 절지동물문 곤충강 나비목 흰나비과 흰나비속

관찰 일시 : 2026년 6월 2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변

자생 환경 : 큰 하천변 습지보호구역의 산책로변

관찰 사항 : 1쌍이 풀 사이에서 짝짓기를 하고 있었다.

 

다음은 '위키백과' 에서 옮겨 온 것이다.

흰나비과에 속하는 백색 소형 나비의 일종으로서, 작은흰나비라고도 한다. 석주명 선생이 애벌레 때에 배추를 먹는다 해서 배추흰나비라고 이름을 붙였다. 유럽·북아프리카·아시아·남아메리카·영국 등지에서 발견되며, 북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등 원래는 살고 있지 않았던 지역에도 활발하게 도입되어 현재는 기후가 극도로 척박하지 않은 곳이라면 지구 어디에서라도 잘 발견되는 종이 되었다. 아종은 유럽배추흰나비(P. r. rapae)와 아시아배추흰나비(P. r. crucivora)로 크게 나뉘며, 그 세부적 2종류는 총 9종이다.

큰배추흰나비(Pieris brassicae)에 비하여 몸이 작고 거동이 가벼우며, 날개가 더 작다. 잔털이 많은 몸에서 돋아나는 날개 겉면은 뿌연 흰색으로 돋아나는 자리 근처와 앞날개 끝부분에 거뭇거뭇한 테가 있으며 마찬가지로 앞날개 윗부분에는 2~3개, 뒷날개에는 1개 정도의 작은 반점 모양 무늬가 분포한다. 날개 뒷면은 탁한 노란색을 띄고, 작은 검은색 점 무늬들이 전재하며 시맥이 드러나 보인다. 날개의 길이는 성체가 32~47mm 정도이다. 전체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더 몸통이 작고 날개폭도 좁으며, 길고 뾰족한 더듬이는 몸통의 ⅔ 정도 길이를 가지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비로, 보통 4-10월에 어른벌레로 변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배추·양배추· 등을 기르는 밭과 그 주변의 양지바른 곳 및 습지가 발달한 곳에서 주로 눈에 띈다. 식물 잎사귀 위에 단 한 개의 노랗고 불룩한 기둥 모양의 알을 낳으며, 알껍질을 먹고 허물을 벗으며 다 자란 유충은 몸 길이가 약 3cm으로 몸은 갓태어났을 때에는 노란색이지만 자라면서 연두색을 띠며, 잔털이 몸 표면에 빽빽이 나 있다. 유충은 잎 뒷면이나 근처에서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 겨울을 나며, 곤충이 활동할 수 있는 봄에 어른벌레가 깨어나온다. 어른벌레는 같은 계통에 속하는 나비들과 비교했을 때 작은 편이며, 수컷보다 암컷이 날개를 비롯한 몸집이 더 크다. 배추흰나비의 유충은 배추벌레라고 하여 농작물의 잎을 먹어치우는 해충으로 분류되지만, 어른벌레가 되면 꽃가루를 수정하여 식물의 번식을 돕는 익충이 된다. 밭 근처에서 많이 관찰되며 산지에서 번식하는 경우는 드물다. 수명은 약 1~6개월 정도이다.

다음과 같이 9종의 아종이 존재한다.

  • 유럽배추흰나비 (P. r. rapae), 아시아배추흰나비 (P. r. crucivora), P. r. atomaria, P. r. eumorpha, P. r. leucosoma, P. r. mauretanica, P. r. napi, P. r. novangliae, P. r. orienta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