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검은바람현풍 2025. 1. 7. 12:45

 

 내 일은 할 수 있는 사람도 나 뿐이요,

 

책임질 수 있는 사람도 오직 나 뿐이다.

 

 

첨족 : 나의 일은 남에게 미루지 말라.

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밖에 없다.

내 배가 고프면 내가 내입으로 먹어야만 하고, 내 성적을 높이려면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길 밖에 없다.

아무리 재산 많은 아버지를 가진 사람도 아버지 돈은 내 돈이 아니므로 내가 필요한 돈은 내가 애써 내 몸으로 벌어 모았을 때만 내 것이 되는 줄 바로 알라.

나는 오직 나 일 뿐,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하여 내가 되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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