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전 후하여 정주시 산외면에서 조복륜이 히미하게 조금 물린 듯 한 유묘를 얻어온 후, 한촉이 나오면 한촉은 죽기를 반복하여 무늬도 별로 좋지 않고, 하여 관심 밖에 방치하여 오다가 어느해 봄 꽃봉오리에 색감이 있는것을 느끼면서 관심을 주었는데, 아무런 색화처리도 없이 아파트베란다에 방치한 곳에서 아름다운 주금색복륜복색화를 피워주면서 필자의 보물난 1호가 된 아이아다.
" No 137 조복륜 복색화 염화미소(拈華微笑) "로 등재하고 기르는 아이이다.
요즈음에는 신아의 무늬도 좀 많이 나타나는것 같다.
다음은 2024년 6월 25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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