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일, "난가"에서 서울에 있는 애란가로부터 영광중투 라고 하는 난 3촉을 구입하여 " No 139 영광 중투" 로 등재하고 기르는 난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중압이 약화되는것 같다. 아직 꽃은 보지 못하였다.
다음은 2024년 6월 25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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