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나의 애장난

한국춘난 산반중투호

검은바람현풍 2023. 8. 14. 15:56

2011년 3월 4일, 난가에서 1촉을 선물 받아 No 142로 등재하고 키우고 있는 아이이다.

아직까지 꽃은 확인을 하지 못하였는데, 지난 해 부터 무늬가 잘 나와 주고 있다.

다음은 2023년 8월 11일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