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목 : 2013년 발견한 아이이다. 발견당시에 무늬가 극히 적었는데 무늬가 있는 잎에서 새 눈을 받으며 바람직 한 무늬로
발전하고 있다. 4월 13일의 모습이다.
2. 쇠물푸레나무 : 2013년 발견한 아이다. 발견당시에 원줄기는 무늬가 없고 곁가지에 무늬가 있어 곁가지 만을 살렸는데
다행히도 금년에는 좀 더 발전 된 무늬를 보여준다. 4월 13일의 모습이다.
3. 꾸지나무 : 2011년 키 약 10 cm 정도의 어린 묘를 발견하였다가 지난 해 삽목으로 번식시킨 것이다.
4월 15일의 모습이다.
4. 사위질빵 : 2011년 떡잎에서 2쌍의 잎이 전개되던 어린 유묘를 발견하였는데 당시에 무늬가 있는 잎과 없는 잎이 있었다.
무늬가 있는 곳에서 신아를 받아 무늬가 고정된 형태로 되었다. 잎이 전개되면서 선천성 무늬를 보이다가 점차 확실해
지는 특성을 보여 준다. 4월 15일의 모습이다.
5. 산초나무 : aks T 59, 2012년 발견한 것으로 잎이 전개될 때는 연록색의 무늬를 보이다가 점차 진황색의 무늬로 화려하게
변하는 특성을 보여주는 아이다. 금년에도 화려한 무늬가 기대된다. 4월 15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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