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와 고들빼기 씨리즈

 

 본 자료는 주인의 허락을 얻어 '이명호의 야생화' http://www.skyspace.pe.kr/zboard/view.php?id=gallery&page=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69 에서 담아온 것입니다.

 

 

꽃도 아름답지만, 씀바귀와 고들빼기 종류들은 모두 쓴맛을 내면서도 각기 독특한 향취를 가지고 있는 종류들이어서 나물로 먹기에는 아주 제격인 셈이랍니다.
씀바귀와 고들빼기의 차이를 먼저 크게 구별하고 이들에는 각각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파악을 잘 해야 한답니다.
나른한 봄철에 입맛이 없을 때 밭에서 기른 선씀바귀의 뿌리를 맵게 무쳐서 먹거나  고들빼기를 밭에서 대량으로 재배하여 캐서 물에 불렸다가 김치처럼 담아놓고 겨우내 먹기도 하는 것이 바로 그런 것들이지요.
야생으로 자란 왕고들빼기의 잎을 여름철 개울가에서 상추나 깻잎이 떨어졌을 때 삼겹살을 싸먹어도 맛이 제법 좋은 편이랍니다. 이들은 모두 나물로도 인기가 있지만, 초식동물인 토끼의 먹이로도 제일 이름이 높은 풀이랍니다.
야생에서 채취할 때 아무리 좋은 나물도 뿌리를 캐어서는 절대로 안 된답니다. 여러해살이풀인 경우에는 멸종을 시킬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가능하면 밭에서 길러서 먹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잎만 조금씩 따서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답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자연보다는 못하고 아무리 좋은 목적으로 개발을 해도 자연을 보전하는 일보다  더 좋은 것은 없는 법이니까요.^^*

- 하늘공간/이명호 -                                       

 




[ 1-1. 씀바귀 ]


[ 1-2. 씀바귀 ]


[ 1-3. 씀바귀 짙은색 ]

 

[ 2-1. 흰씀바귀 ]


[ 2-2. 흰씀바귀 군락 ]


[ 2-3. 흰씀바귀 근접 ]

 

[ 3-1. 갯씀바귀 ]


[ 3-2. 갯씀바귀 풍경 ]

 

[ 4-1. 좀씀바귀 ]


[ 4-2. 좀씀바귀 군락 ]


[ 4-3. 좀씀바귀 열매 ]

 

[ 5-1. 선씀바귀 ]


[ 5-2. 선씀바귀 ]


[ 5-3. 선씀바귀 접사 ]


[ 5-4. 선씀바귀 접사 ]




[ 6-1. 흰선씀바귀 ]


[ 6-2. 흰선씀바귀 접사 ]

 

[ 7-1. 노랑선씀바귀 ]


[ 7-2. 노랑선씀바귀 접사 ]

 

[ 8-1. 분홍선씀바귀 ]


[ 8-2. 분홍선씀바귀 접사 ]


[ 8-3. 분홍선씀바귀 열매 ]

 

[ 9-1. 갯씀바귀 ]

 

[ 10-1. 벌씀바귀 ]


[ 10-2. 벌씀바귀 꽃봉오리 ]

[ 11-1. 산씀바귀 ]


[ 11-2. 산씀바귀 어린잎 ]

[ 12-1. 고들빼기 ]


[ 12-2. 고들빼기 ]


[ 12-3. 고들빼기 접사 ]


[ 12-4. 고들빼기 풍경 ]


[ 12-5. 고들빼기 어린잎 ]


[ 12-6. 고들빼기 꽃대 ]




[ 13-1. 이고들빼기 ]


[ 13-2. 이고들빼기 접사 ]

 

[ 14-1. 갯고들빼기 ]


[ 14-2. 갯고들빼기 잎 ]

 

[ 15-1. 두메고들빼기 ]


[ 15-2. 두메고들빼기 잎 ]

 

[ 16-1. 개씀배 ]


[ 16-2. 개씀배 접사 ]


[ 16-3. 개씀배 잎 ]

 

[ 17-1. 왕고들빼기 ]


[ 17-2. 왕고들빼기 접사 ]


[ 17-3. 왕고들빼기 열매 ]


[ 17-4. 왕고들빼기 잎 ]

 

[ 18-1. 가는잎왕고들빼기 ]

[ 18-2. 가는잎왕고들빼기 접사 ]


[ 18-3. 가는잎왕고들빼기 잎 ]


[ 19-1. 까치고들빼기 ]


[ 19-2. 까치고들빼기 꽃과 열매 ]

 

 

[ 20-1. 지리고들빼기 ]


[ 20-2. 지리고들빼기 잎 ]


[ 21-1. 께묵 ]


[ 21-2. 께묵 근접 ]


[ 21-3. 께묵 접사 ]


[ 21-4. 께묵 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