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야생화

야생난 씨리즈 1

검은바람현풍 2012. 11. 12. 19:05

 

 본 자료는 주인의 허락을 받아 '이명호의 야생난' http://www.skyspace.pe.kr/zboard/view.php?id=gallery&page=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7 에서 담아온 것입니다.

 

 

 

야생의 꽃이 예뻐서 집에서 기르는 꽃들 중에는 아무래도 난초 종류들이 으뜸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저 예쁘다는 이유 때문만이 아니라 기르기 쉬우면서 또한 그만큼 잘 산다는 의미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야생의 난초들이 사람에 의해 훼손이 되어 야생에서는 사라지고, 집에서 기르는 모습이나 볼 수 있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야생의 꽃은 야생에서 볼 수 있어야 좋은데, 야생에서는 볼 수 없고 집에서나 본다면 이미 그 식물은 멸종되어 없어진 거와 다를 바가 없답니다. 야생화는 야생에서 볼 때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 이유들 때문에, 야생에서 거의 멸종이 된 난들을 예로 든다면 풍란이나 나도풍란 및 해오라비난초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난집에서 파는 소심 종류나 보세 종류의 난은 야생난이 아닌 것 같고 그저 화려하고 호화롭고 큰 꽃을 가진 난들은 모두 서양난들이어서 이곳에 올릴 가치는 없을 것 같아 생략한답니다.
- 하늘공간/이명호 -                                    

 




[ 1-1. 풍란 ]


[ 1-2. 풍란 무늬잎 ]


[ 1-3. 풍란 붉은색 ]


[ 1-4. 풍란 황색 ]

 



[ 2-1. 나도풍란 ]


[ 2-2. 나도풍란 ]


[ 2-3. 나도풍란 잎 ]




[ 3-1. 개불알꽃 ]


[ 3-2. 개불알꽃 군락 ]


[ 3-3. 개불알꽃 접사 ]


[ 3-4. 노랑개불알꽃 ] - 스캔사진


[ 3-5. 개불알꽃 흰색 ]


[ 3-6. 개불알꽃 흑색 ] - 스캔사진


[ 3-7. 털개불알꽃 ]


[ 3-8. 털개불알꽃 접사 ]

 



[ 3-9. 광릉요강꽃 ]


[ 3-10. 광릉요강꽃 생태 ]

 

 



[ 4-1. 해오라비난초 2송이 ]


[ 4-2. 해오라비난초 3송이 ]


[ 4-3. 해오라비난초 접사 ]



[ 4-4. 해오라비난초 군락 ]




[ 5-1. 병아리난초 ]


[ 5-2. 병아리난초 풍경 ]


[ 5-3. 흰병아리난초 ]


[ 5-4. 흰병아리난초 군락 ]

 



[ 6-1. 로제트사철란(=한국사철란) ]



[ 6-2. 로제트사철란(=한국사철란) ]


[ 6-3. 로제트사철란(=한국사철란) 접사 ]


[ 6-4. 로제트사철란(=한국사철란) 잎 ]

 



[ 7-1. 구름병아리난초 ]



[ 7-2. 구름병아리난초 ]


[ 7-3. 구름병아리난초 ]


[ 7-4. 구름병아리난초 ]


[ 7-5. 구름병아리난초 근접 ]


[ 7-6. 구름병아리난초 근접 ]



[ 7-7. 구름병아리난초 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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