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수류화개실 일송정(水流花開室 一松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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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수류화개실 일송정(水流花開室 一松亭)' 자료

 

 

 한국춘란 중투복색화  ‘신비’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인기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았던 한국춘란 3복색화 중 '신비'의 꽃이다. 3복색화는 '태극선', '신비', '지존'을 말한다. 각기 특징이 있다. '신비'는 3복색화 중에 화형이 제일 좋으나 바탕색인 홍색의 발색이 어렵고 개화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색상이 날아가는 단점이 있다. '산 좋고 경치 좋고 물 좋은 정자가 없다'.는 말처럼  조물주는 인간에게도 난초에게도 완벽을 주지 않았다.  '신비'는 한국란등록회 화예품 제21호로 명명인은 장상태 님이다.  <수류화개실 일송정에서 일송>

 

 

한국춘란 중투복색화  ‘지존’

한때 한국 중투복색화 3인방 '태극선', '신비' 와 함께 명성을 날렸던 품종이다. 명명자는 부산의 장판득 님이다.  <수류화개실 일송정에서 일송>

 

 

한국춘란 주금화  ‘주묵’

평견피기에 합배의 봉심이 돋보인다. <수류화개실 일송정에서 일송>

 

 

한국춘란 자색설화  '묵'

 

 

 소엽풍란  '무명'

 

 

석곡소심  '기주백'

 

 

석곡 홍화  '토좌희'

석곡에서 홍화는 엄밀히 말하면 짙은 분홍색이다. '토좌희'는 설판이 둥글고 화형이 단정하다.  <수류화개실 일송정에서 일송>

 

 

석곡황화 '담월'

 

*  카페 '수류화개실 일송정(水流花開室 一松亭)' 의 일송님의 사진은 뛰어나게 좋은 사진들인데 카페지기님의 허락을 받지 못하여 얻어온 것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