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나무 무늬종 2103 aks T 138 2021년 7월 5일, 대전시 만년동에서 자연 발아한 변종을 찾아 기르고 있는 아이이다.이 아이는 다른 무늬에 비하여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무늬의 패턴을 보이고 있어 매우 흥미롭다. 2021년 7월 5일 자생지 의 모습 2021년 11월 2일, 화분에서 활착을 하여 성장 한 모습 2024년 8월 13일 의 모습 야생화/나의 야생화 2024.11.06
자생 팽나무 무늬종 2103 2021년 7월 5일, 수목원에서 자연 실생으로 돌연변이가 일어난 유묘를 발견하여 " 팽나무 2103 aks T 138 "로 등재하고 기르는 아이이다. 아 아이는 무늬의 변화가 너무 심하여 조심스럽다.다음은 2024년 6월 20일에 담은 모습이다. 야생화/나의 야생화 2024.06.23
자생 팽나무 무늬종 2103 aks T 138 2021년 7월 5일, 남향의 큰 혼합림 아래 낙엽 사이에 금년에 발아 한 것으로 보이는 잎 4장짜리 유묘를 발견, 채집하여 온 아이로, 떡잎 비슷 한 아래쪽 2장에는 호반이 조금 또는 적당히 작은 점 형태의 산반 형태로 들고, 3엽은 반쪽은 유령 비슷하게, 다른 반쪽은 무지 비슷하게 되었고, 맨 위쪽의 4엽은 백색의 유령에 녹사피가 몇 점 들은 유령잎이다. 분에 올린 후 4엽은 제거하여 주었던 아이이다. 무늬의 변화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기는 하지만 부분적으로 아름다운 무늬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2023년 8월 11일의 모습이다. 야생화/나의 야생화 2023.08.14
팽나무 무늬종 2021년 7월 5일, 시내 공원에서 자연발아하여 4장의 잎이 전개 된 당년 유묘로써 자연돌연변이로 무늬가 생겨 난 것을 발견하였다. 2022년에는 황홀 할 정도의 무늬를 보였었는데, 금년은 무늬의 변화가 너무 심하게 일어나고 있다. 거의 무지 상태의 잎에서 유령이 나오기도 하고, 유령의 잎에서 무지에 가까운 무늬도 나타나고 있다. " 팽나무 2103 aks T 138 " 로 등재하고, 관리하고 있다. 다음 의 사진은 2023년 5월 15일의 모습이다.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팽나무 2103 aks T 138 (tistory.com) 야생화/나의 야생화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