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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팽나무 무늬종 2103 aks T 138

2021년 7월 5일, 남향의 큰 혼합림 아래 낙엽 사이에 금년에 발아 한 것으로 보이는 잎 4장짜리 유묘를 발견, 채집하여 온 아이로, 떡잎 비슷 한 아래쪽 2장에는 호반이 조금 또는 적당히 작은 점 형태의 산반 형태로 들고, 3엽은 반쪽은 유령 비슷하게, 다른 반쪽은 무지 비슷하게 되었고, 맨 위쪽의 4엽은 백색의 유령에 녹사피가 몇 점 들은 유령잎이다. 분에 올린 후 4엽은 제거하여 주었던 아이이다. 무늬의 변화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기는 하지만 부분적으로 아름다운 무늬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2023년 8월 11일의 모습이다.

팽나무 무늬종

2021년 7월 5일, 시내 공원에서 자연발아하여 4장의 잎이 전개 된 당년 유묘로써 자연돌연변이로 무늬가 생겨 난 것을 발견하였다. 2022년에는 황홀 할 정도의 무늬를 보였었는데, 금년은 무늬의 변화가 너무 심하게 일어나고 있다. 거의 무지 상태의 잎에서 유령이 나오기도 하고, 유령의 잎에서 무지에 가까운 무늬도 나타나고 있다. " 팽나무 2103 aks T 138 " 로 등재하고, 관리하고 있다. 다음 의 사진은 2023년 5월 15일의 모습이다. 다른 자료 보러 가기 : 팽나무 2103 aks T 138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