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s T 117 5

실생 무궁화나무 무늬종 1903

2019년 6월 28일, 시내 모 아파트단지 에서 자연 실생으로 발아 한 유묘에 자연돌연변이로 무늬가 생긴것을 발견하여 채집하여 와 " 무궁화나무 1903 aks T 117 " 로 등재하고 기로고 있는 아이이다.이 아이의 특징은 봄에 처음 나오는 잎은 완전 무지로 몇 장이 나오고 늦은 봄 부터 나오는 잎은 무늬가 잘 나오는데 유령의 잎눈에서 다음해 나오는 새 잎은 역시 무지였다가 늦게 나오는 잎은 무늬를 하는 점이다.아주 특이한 무늬 발현을 보이고 있다.

무궁화 무늬종

2019년 6월 28일, 둔산동 녹원아파트 단지내에 식재되어 있던 무궁화그루 아래에 자연 발아로 생겨 난 유묘에 무늬가 있는것을 발견하여 채집하여 온 아이인데, 이 아이는 무늬에 매우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생지에서 또 다른 개체도 채집하여 왔는데 모두가 채집 다음 해 부터 같은 패턴의 무늬를 보이고 있다. 즉 처음 몇장은 무지의 록색으로 나오다가 뒤늦게 나오는 잎은 갑짜기 녹이 많이 빠지고 호반의 형태였다가 바로 다음에는 유령으로 나오고 있다. 새 가지의 줄기도 무지잎이 나오는 곳에는 녹색을, 유령의 잎이 나오는 곳의 줄기는 백색으로 되어있으나 다음 해에 다시 잎이 필때는 처음에는 무지에서 후에는 급격히 호반을 거쳐 유령의 잎이 나오고 있다. 보편적으로 녹색식물 잎의 무늬는 세포질분리유전의 공식에 따라..

무궁화 무늬종

자생 무궁화 무늬종 2019년 6월 28일, 및 2020년 6월 3일 시내 아파트단지에서 자연실생으로 번식 된 유묘를 채집한 아이이다. 2019년 부터 금년까지 같은 특이 한 무늬 패턴을 보인다. 봄철에 나오는 잎에는 무지로 나오는데, 초여름 이후에 발생하는 잎에는 유령에서 부터 서호반 등의 무늬가 나타나고 있다. 무지잎이 나오는 곳은 줄기까지도 유령을 하는데 다음해 봄에는 다시 무지가 나온다. 무궁화 1903 aks T 117 무궁화 2004

무궁화 무늬종

무궁화 무늬종 1903, aks T 117 2019 년 6 월 28 일, 시내의 모 아파트단지 내의 도로변에 식재되어있던 무궁화나무에서 자연발아 된 유묘를 채집하여 왔던 아이이다. 이 아이는 발견당시에는 무늬가 약하게 있던것인데, 금년에도 봄에 일찍 전개 된 잎에는 완전 무지로 나오다가 중간에는 백색의 유령으로 나왔고 맨 나중에는 백색 바탕에 녹색의 호반 무늬가 들어가는 잎이 발생하고 있다. 무늬의 변화는 좀 더 지켜 보아야 성질을 알 것 같다. 사진은 2020 년 6 월 27 일에 담은 모습이다.

실생 무궁화 무늬종 1903 aks T 117

실생 무궁화 무늬종 2019 년 6 월 28 일, 시내에 있는 모 아파트단지 내의 도로변에 식재하여 놓은 무궁화나무에서 자연 실생 발아 한 2 년생으로 추정 되는 무궁화나무 유묘를 발견하여 분에 올렸다. 이 아이는 지난 6 월 10 일에 찾았던 무궁화 유묘 1902 aks T 115, 의 바로 옆 울타리 안쪽에서 찾은것인데 지난번의 것과 무늬 형태가 흡사하다. 바로 옆에서 잎 1 장에만 무늬가 나타난 유묘 1 개도 발견하였는데 현장에 그대로 두고 변화를 좀 더 살펴 보도록 한다. 무궁화 1903 aks T 117, 로 등재 하고 잘 키워보련다. 옆에 있던 1 엽 변이 유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