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현풍이 만난 버섯

대추씨퇴비버섯 Panaeolus foenisecii

검은바람현풍 2026. 7. 21. 21:39

학명 : Panaeolus foenisecii  (Pers.) R.Maire

분류 :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눈물버섯과 퇴비버섯속

관찰 일시 : 2026년 7월 20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자생 환경 : 아파트단지 내의 길가 옆 잔디밭

관찰 사항 : 밝은 빛이 그애로 내리쪼이는 통행로변 잔디 사이에 5~6 송이가 군생하고 있었다.

 

다음의 해설은 네이버 카페 ' 한국야생버섯분류회 ' 에서 옮겨 온 것이다.

갓은 지름 1~2cm 정도로 어릴 때는 종모양에서 둥근산 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되는데 가운데는 볼록하다.

갓의 표면은 습하고 어릴때 짙은 갈색서 마르면서 가운데 부터 크림색 또는 배이지색으로 변해간다. 

살(조직)은 연한 회갈색이고 약간 표현하기 어려운 불쾌한 냄새가 난다.

주름살은 어릴 때 회갈색에서 흑갈색~흑색으로 변해 가고, 자루에 바르게 붙은 모양으로, 주름살 간격은 긴 주름살은 엉성하지만 긴주름 사이에 짧은주름이 생기면서 약간 촘촘 해 보이며 주름살 폭은 넓다.

자루는 길이 4~7 cm 정도로 위아래 굵기가 같거나 원기둥모양으로, 자루 표면은 연한 회갈색 이지만 만지면 갈색으로 짙어지며 때때로 뒤틀려 있다. 

포자는 크기 14~17 × 6~9 ㎛로 레몬같은 모양이며, 표면은 가는 돌기로 덮여 거칠고, 연한 갈색이며 발아공이 있고, 포자문은 짙은 갈색이다.

발생 시기 : 이른 여름 부터 여름 까지

발생 장소 : 잔디밭 잔디 사이, 길 가장자리 부엽토 위에 단생 또는 산생한다.

이용 : 이용 가치는 별로 없다.

 

※ 주름버섯목(Agaricales) 에 속한 말똥버섯속( Panaeolus ) 은 과()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 기존에 분류했던 눈물버섯과에 우선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