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곤충류

쇠길앞잡이 Cicindela speculifera Chevrolat,

검은바람현풍 2026. 6. 21. 01:28

학명 : Cicindela speculifera Chevrolat,

분류 : 절지동물문 곤충강 딱정벌레목 길앞잡이과 

관찰 일시 : 2026년 6월 20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생태호수공원

자생 환경 : 큰 갑천변 과 생태호수공원 사이의 잔디밭 사이로 난 도로

관찰 사항 : 길을 가려는데 이 아이가 길을 안내하는 듯 조금 씩 날아가가 앉고 를 반복 하였다.

사진을 확인하여 보니 배와 등 사이에서 등쪽으로 옅은 황갈색의 선 무늬가 있어 쇠길앞잡이로 동정을 하기는 하였는데 도감에 나오고 있는 무늬와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 의문은 남는다.

비슷 한 길앞잡이로는 몸에 무늬가 없고 다리에 푸르스름 한 빛이 도는 개야길앞잡이, 배와 등의 경계를 따라 테무늬를 하는 흰테길압잡이 가 있다.

 

다음은 국립중앙과학관 에서 옮겨 온 것이다.

몸길이는 12mm 내외이다. 몸은 전반적으로 초록색을 띤 검은색이며, 광택이 있다. 딱지날개는 평행하며, 동그란 점무늬가 촘촘하게 있다. 딱지날개의 어깨부위에는 초승달 모양의 노란색 무늬가 이쏙, 중앙에는 갈고리 모양의 노란색 무늬가 있다. 몸의 배와 다리는 초록색을 띠는 금속 광택이 난다.

온몸이 흑남색이며, 딱지날개에 가늘고 누런 무늬가 있다. 강가의 모래 습지 주변에서 자주 눈에 띈다. 꼬마길앞잡이와 비슷해 헷갈리기 쉬우나, 비교적 몸이 가늘고 길쭉하다. 밤에 불빛에 날아들고, 잡으면 사향 냄새가 난다.

한국, 대만,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평지의 모래땅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주로 남부지방에서 발견할 수 있다. 성충은 6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