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검은다리실베짱이

검은바람현풍 2026. 5. 16. 12:43

학명 : 

분류 : 

관찰 일시 : 2026년 5월 13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도안동 갑천변

자생 환경 : 큰 하천 뚝방길 옆에 있던 멍석딸기 꽃 위

관찰 사항 : 아직 성충이 덜 되어서 그런지 사진을 담는 동안 움직임은 있었으나 크게 도망가지는 않았다.

다음은 국립생물자원관 에서 옮겨 온 것이다.

검은다리실베짱이(Phaneroptera nigroantennata)는 여치과 실베짱이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몸길이  28 ~ 35mm의 녹색 몸체와  더듬이, 그리고 다리 일부가 검은색인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초지·풀밭·산책로 주변의 풀잎이나 작은 관목에서 서식하며, 수컷은 여름밤에 울음소리로 존재를 알립니다.

분류 : 메뚜기목 Orthoptera, 여치과 Tettigoniidae에 속합니다.

몸의 길이 약 28 35mm, 녹색 몸체에 다리 일부(특히 뒷다리)와 종아리마디가 검은색이며, 더듬이는 몸길이보다 훨씬 긴 더듬이를 가지고, 성충은 앞날개가 짧고 좁으며, 그물코 모양의 맥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실베짱이보다 겹눈이 더 돌출한 편이다.

검은다리실베짱이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흔히 관찰되며, 초지·풀밭·산책로 주변의 풀잎이나 작은 관목에서 서식합니다. 성충은  동안에도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컷은 여름밤에 ‘짹짹’ 같은 울음소리로 존재를 알리는 것으로 소개됩니다. 검은다리실베짱이는 실베짱이와 비슷하지만, 검은 더듬이와 검은 뒷종아리마디가 구분 포인트로 언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