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흰독나방 Euproctis similis (Fuessly,)

검은바람현풍 2026. 6. 7. 19:53

학명 : Euproctis similis (Fuessly,)

분류 : 절지동물문 곤충강 나비목 독나방과 Euproctis속

관찰 일시 : 2026년 6월 2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변

자생 환경 : 큰 하천변 갈대숲

관찰 사항 : 습지로 보존되고 있는 갈대숲의 산책로변의 갈대잎에 몇 마리가 풀잎 뒤에 붙어 움직이지를 않고 있었다.

 

다음은 '국립수목원' 에서 옮겨 온 것이다.

성충의 앞날개 길이는 12~22 mm로 전체가 백색이며 앞날개 후연부에 2개의 흑갈색 무늬가 있다.

유충의 몸길이는 25 mm 정도이며, 몸 색채에 따라 황색형과 흑갈색형으로 나뉜다.

5월 하순에 번데기가 되며, 1화기 성충은 6월에, 2화기 성충은 8~9월에 출현한다. 알은 잎 뒷면에 무더기로 낳는다. 유충은 6~7월과 8~9월에 출현하며, 어릴 때는 군서 생활을 하나, 노숙하면 분산한다. 노숙 유충은 잎 사이에 체모를 혼합하여 고치를 짓고 번데기가 된다.

벚나무류, 버드나무류에 대발생하며 산지보다 평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성충과 유충에는 독모가 있어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킨다.

월동은 유충 상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