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명주달팽이 Acusta despecta (Sowerby)

검은바람현풍 2026. 6. 7. 19:08

학명 : Acusta despecta (Sowerby)

분류 : 연체동물문 복족강 병안목 달팽이과 Acusta 속

관찰 일시 : 2026년 6월 2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변

자생 환경 : 큰 하천변 갈대숲

관찰 사항 : 습지로 보존되고 있는 갈대숲의 산책로변의 갈대잎에 몇 마리가 매달려 있었고,

땅에 떨어져 있던 나뭇조각을 들추워 보니 지면 쪽에서 달팽이가 붙어 있었다.

 

다음은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 에서 옮겨 온 것이다.

껍질이 있는 종으로 서식처에 따라 체색, 껍질의 두께, 성장맥, 크기 등이 다양하다. 자웅동체이며 명주달팽이로 알려져 있다. 성체는 각고 21mm, 각경 20mm 내외이다. 나층은 5층이고 체층이 커서 각고의 4/5 이상을 차지하며 체층 주연부는 둥글다. 체색은 황갈색이고, 패각에는 거친 성장맥이 촘촘히 있다. 봉합이 다소 깊고 제공은 축순에 의해서 거의 닫혀 있다. 각구는 넓고 끝이 두꺼워지지 않는다.

국내에서 가장 흔한 종으로 전국의 논, 밭가의 돌 밑이나 풀 속 및 등 인가 주변과 시설 내 낙엽이나 잡초 아래 서식하며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종이다. 노지에서는 봄 및 가을에 연 2회 발생하나 시설에서는 연중 발생한다. 노지에서 달팽이는 6월 하순부터 8월 하순까지 산란하며 11월부터 3월까지 동면한다. 알은 직경 1.93mm의 백색 구형으로 1회 약 28개의 알을 덩어리 형태로 낳으며, 18~25℃의 온실조건에서는 알을 낳은 후 12일 정도면 부화한다. 노지에서는 연 1세대 경과한다.

가해작물: 시설보다 노지에서 발생이 많고, 감귤, 포도, 키위 등 과수와 배추, 인삼 등 노지작물

     [네이버 지식백과] 명주달팽이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