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Deroceras reticulatum (Müller)
분류 : 연체동물문 복족강 병안목 뽀족민달팽이과 Deroceras 속
관찰 일시 : 2026년 5월 27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변
자생 환경 : 하천변
관찰 사항 : 하천변 잔디밭에 있던 나무토막을 들추워 보니 지면 쪽에 붙어 있었다. 집은 없었고, 몸 전체에 둥글둘글 한 굴곡이 있는 무늬가 보였으며, 몸의 중간부에는 색이 옅으며 구멍이 뚤려 있었다.
다음은 국가농작물관리시스템 에서 옮겨 온 것이다.
이 종은 민달팽이류 중에서 가장 작다. 몸 색깔은 회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꼬리 끝에 작은 능각이 있다. 등쪽(머리쪽)에 낮은 삿갓모양의 외투막이 있고 그 속에 렌즈 모양의 투명한 패각이 있다. 크기는 몸길이 20~30mm, 몸폭은 5~6mm까지 자란다. 알의 크기는 보통 직경 2mm에서 1cm로 다양하고, 색깔은 유백색 내지 무색투명하다.
국내 발생 민달팽이류 중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여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종이다. 1년에 봄, 가을 2회 발생주기를 보이지만, 장마철에도 발생량이 많다. 1회 발생기는 1월 하순부터 5월 하순, 2회 발생기는 10월 하순부터 12월 하순이고, 발생최성기는 1회가 4월 중하순, 2회는 11월 중하순이다. 생육적온은 15~25℃이며, 습도가 높을수록 활동이 활발하다. 주로 야간에 활동하며 환경조건이 열악하면 땅 밑이나 풀 속에서 일시적으로 휴면하는데, 겨울철 저온이나 여름철 고온기에는 땅속으로 들어가서 휴면을 한다.
작은뾰족달팽이의 수명은 약 1년이며, 알의 크기는 직경 2mm 정도이며 1회 15개 정도 난괴형태로 알을 낳고 1년에 총 2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알은 약간 타원형이며 색깔은 초기에는 약간 반투명하며 부화가 가까울수록 흰색으로 변한다. 산란된 알은 20℃ 정도에서 보통 2주 후에 부화되고 부화된 난괴는 2.5~3달이 지나면 다시 산란할 수 있다.
가해작물 : 상추, 배추, 딸기 등 온실재배 채소류, 화훼류
[네이버 지식백과] 작은뾰족민달팽이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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