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현풍이 만난 야생화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Trevir.) Benth. ex Hemsl

검은바람현풍 2026. 3. 23. 08:55

학명 : Trigonotis peduncularis (Trevir.) Benth. ex Hemsl

분류 :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지치과  꽃마리속

 

관찰 일시 : 2026년 3월 22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자생 환경 : 도로변 온화하고 빛이 잘 드는 곳

관찰 사항 : 이제 마악 꽃이 피기 시작 한 듯 아주 작은 개체가 다수 개화를 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다음은 다음백과 에서 옮겨 온 것이다.

지치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학명은 ‘Trigonotis peduncularis’이다.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한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였다고 한다. 식재료로 활용할 때에는 어린순을 나물로 만들어 먹는 것이 보편적이다.

키는 10~30cm 정도이며, 줄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한군데에서 많은 개체들이 모여 난 것처럼 보이고 식물 전체에 짧은 털이 잔뜩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4~5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는데 지름이 2mm 정도로 아주 작다.

꽃마리와 비슷하나 이보다 약간 꽃이 늦게 피는 식물로 덩굴꽃마리·참꽃마리·좀꽃마리가 있다. 덩굴꽃마리는 곧추서지 않고 옆으로 기면서 자라고, 좀꽃마리는 꽃의 지름이 6~8㎜로 꽃마리보다 크며, 또한 참꽃마리는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1송이씩 피는 점이 다르다.

이뇨작용이 너무 잦은 사람에게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뼈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어 관절염 등에도 도움이 된다. 독성은 없지만 성질이 찬 음식이기 때문에 체질이 서늘한 사람은 섭취를 지양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