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야생화

2월 의 야생화 2026 - 03. 개쑥갓

검은바람현풍 2026. 2. 18. 22:15

다음은 2026년 2월 18일에 보았던 모습이다.

어제가 음력 설 이었는데, 그저께 아파트 화단에서 우연히 이름을 확인하지 못 한 야생화 1 포기를 보았다가, 오늘 명절 행사도 끝나고 날씨도 좋아 야생화 탐사 산보를 다녀 보았다.

이 아이는 아파트 화단의 양지바른쪽으로 3 포기가 관찰 되었는데, 그렇다면 개체변이로 잘 못 꽃을 피웠다기 보다는 조금 일찍 핀 것으로 보고 싶었다. 언 뜻 보기에는 방가지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는데 바른 이름은 개쑥갓 이란다. 개쑥갓은 유럽 원산의 1~2년생 초본으로 도시나 농촌의 길가에서 흔하게 자라며, 높이 10~40cm 정도로 자라며 털이 있고 붉은빛이 돈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육질로 두꺼운 편이고 불규칙하게 우상으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부드럽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표면은 녹색으로 광택이 약간 있고 밑부분의 잎에만 잎자루가 있다. 꽃의 거의 연중 피어 있는데 원줄기와 가지 끝에 산방상으로 노란색의 꽃이 핀다. 꽃은 완전히 벌어지지 않으며 화관은 5개로 갈라진다. 원통형의 열매는 수과로 정선이 있고 관모는 순백색을 띤다.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