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명 : Sparassis latifolia Y.C. Dai & Zheng Wang
분 류 :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구멍장이버섯목 꽃송이버섯과 꽃송이버섯속
관찰 일시 : 2025년 10월 1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장안동 장태산
자생 환경 : 시 외곽에 있는 작지 않은산, 북향의 산자락 부근
관찰 사항 : 그늘이 유지되는 큰 낙엽송나무 뿌리 부근에 1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필자로써는 인터넷에서만 보아오던 버섯을 오랜 기다림 끝에 우연히도 만나게 되었다.
다음은 네이버 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 에서 옮겨 온 것이다.
자실체는 전체 크기가 지름 10~30 cm 정도로 크고, 자루같은 기부에서 분지된 물결모양의 조각이 중첩되어 꽃송이 모양을 형성한다. 표면은 어릴때 흰색에서 크림색을 거쳐 오래되면 황토색으로 변해간다. 살(조직)은 육질로 좋은 향기가 나고 뚜렸한 산성의 맛이 난다. 자실층은 보통 아랫면에 발달한다. 자루는 길이 2~6 cm 정도로 기부쪽으로 가늘어지며 땅속 또는 나무속으로 깊이 파묻혀있고 매우 질기다. 포자는 크기 (4) 4.5 ~ 5.5(6) × (3)3.5~4(4.5) ㎛ 으로 달걀모양 내지 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투명하고, 벽이 얇고 포자문은 흰색이다.
발생 시기 : 초여름 부터 가을 까지
발생 장소 : 살아있거나 죽은 침엽수(일본입갈나무, 잣나무, 소나무,)의 뿌리, 그루터기, 밑동위에 단생하며 목재의 갈색부패를 일으킨다.
이용 : 식용버섯이다. 약리작용으로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의 치료와 함께 혈압을 낮추고 혈당치를 정상으로 돌려주며, 조혈작용, 면역 부활, 항균작용을 한다고 한다. 항암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암을 이기는 신비의 버섯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 실행 된 동물 실험에서 버섯의 1-3베타글루칸 축출액 모두 100%의 암 억제율이 나타났다. 씹는맛이 좋은 식용버섯으로 복음, 숙회, 밥, 전골 등 여러 요리에 어울리며, 인공재배도 되고있어 널리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향기가 좋아 술을 담아 먹기도 하는데, 술을 담을때는 버섯을 병에 가득 채운 후 술을 붓고 2개월 후에 걸러내고 마시면 특별한 버섯술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
※ 기존의 꽃송이버섯은 ' Sparassis crispa' 란 종이었는데, 유전자분석 결과 'Sparassis latifolia' 종으로 밝혀졌다. 종이 바뀌면 버섯의 이름도 바뀌어야 하지만 아직 국명이 정해지지 않아 기존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종이 바뀌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Sparassis crispa'는 유럽과 북미에 분포하고, 현 꽃송이버섯 'Sparassis latifolia'는 러시아 동부를 포함, 중국 한국 일본 등 동부아시아에 분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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