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말이 씨가 된다

검은바람현풍 2025. 1. 8. 10:33

말이 씨가 된다. 말조심 하라.

 

 

첨족

 개새끼란 말을 많이 쓰던 사회는 개판 세상이 되었고, 언어가 순화된 사회는 정화된 사회로 되며, 고상한 말을 쓰는 가정은 평화로워 지니 아이를 수태한 여인은 말과 행동을 조심할 것이며 과일을 먹을 때도 예쁜 것으로 가려 먹는다.

이는 삼일신고에 나와 있는 성기원도聲氣願禱면 절친현絶親見이라라는 대황조(하느님)님의 말씀이니 간절한 기도나 주문수행에서 볼 수 있는 불가사의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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