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며 생각하며

유유상종 ( 類類相從 )

검은바람현풍 2025. 1. 8. 08:57

야구장에 가면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놀음판에는 놀음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든다.

 

 

첨족

 類類相從이라. 끼리끼리 모인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 모이는 곳으로 갈 일이니, 까마귀 노는 골에 가면 백로도 검은 물이 젖어든다.

 

 

 

'사는 이야기 >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간의 마음이 일생을 좌우한다.  (0) 2025.01.08
훈습 ( 薰習 )  (0) 2025.01.08
본성 ( 本性 )  (0) 2025.01.08
원수를 사랑하라  (0) 2025.01.08
겸손하라  (0)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