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는 바위의 마음이 있고, 개(犬)의 마음은 개에게 있으며,
모두에게는 본성(本性)이 있으니, 이것이 하늘의 道요, 자연의 法이다.
☆ 첨족
모든 물체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하늘로부터 이미 정해진 성품을 품수했나니 스스로 하늘이 정해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개에게는 犬性이 있는 것이고, 부처에게는 佛性이 스스로 있는 것이다.
바위에는 바위의 마음이 있고, 개(犬)의 마음은 개에게 있으며,
모두에게는 본성(本性)이 있으니, 이것이 하늘의 道요, 자연의 法이다.
☆ 첨족
모든 물체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하늘로부터 이미 정해진 성품을 품수했나니 스스로 하늘이 정해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개에게는 犬性이 있는 것이고, 부처에게는 佛性이 스스로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