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그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라.
그릇이 만들어지면 스스로 채워지나니.
☆ 첨족
욕심만을 부린다고 되는 것은 없다.
自然無邊 無不給 惟人無器 未受容 자연무변 무불급 유인무기 미수용
하늘은 가없어 주지 않음이 없건만, 오직 사람이 그릇을 갖추지 못하여 얻지를 못하는구나.
'사는 이야기 >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것 (0) | 2025.01.07 |
---|---|
가는 것이 있어야 오는 것도 있다 (0) | 2025.01.07 |
뿌린 대로 거두리라 (0) | 2025.01.07 |
필연(必然) 우연(偶然) (0) | 2025.01.07 |
현재 과거 미래 (0)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