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산새알, 호랑나비, 무당개구리,

검은바람현풍 2016. 5. 10. 12:00


 2016 년, 봄의 산행에서 보았던 것 들 이다.


산새 알 : 2016 년 4 월 14 일에 보았던 것이다. 껍질이 딱딱한 것을 보아서는 새의 알인데, 무었인지는 의문이다.

                  산에 버려진 듯, 홀로 있었다.




 꿩 알 : 2016 년 5 월 9 일에 보았던 야생 꿩의 알이다. 어미는 흔적도 없고 알들만 있었다.




호랑나비 : 2016 년 4 월 17 일에 보았던 나비이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 상황에서 날려가지 않으려고 카메라를 들이대는데도

 날아가려 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무당개구리 : 2016  년 4 월 30 일에 보았던 개구리다. 뱀을 사진찍으려 접근하자 도망하면서 그 자리에서 정신없이

쏜살갗이 10 여 발자국을 움직인 후 마치 돌인 냥 그대로 굳어있었다. 애꾸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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