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4일에 시내에 있는 야산에서 보았던 새이다.
올빼미와 부엉이를 혼동하는 수가 있는데, 올빼미는 머리의 털이 동그스름 한 모양이고, 부엉이는 양쪽에 귀 처럼 삐죽
솟아나온 것으로 쉬웁게 구분을 할 수 있다.
아직은 날지를 못하는 어린 아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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