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5일, 노박덩굴을 잡으러 갔다가 조금 아랬부위 능선부에서 약 1m 쯤 되는 것을 찾았다. 무지의 눈도 있고, 화끈한 호반의 무늬도 보인다. 혹시 죽지나 안을까 하는 생각에 말설이다가 채취를 하였다. 잘 살려 내는 일이 급선무 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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